STS(Scriptural Tablet Series)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 힘을 얻고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사 40:31)

2017년 1월 25일 수요일

616~620ㅡ축복과 저주(사랑과 생명의 동시성의 양면성을 항상 명심해야)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1:4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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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15ㅡ아무리 꼬리라도 머리 대접 받는 것이 생명과 사랑의 법칙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1:2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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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610ㅡ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조상에게 제사할 경우 악령들에게 항복ㅡ치유 회복 불가능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12:5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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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4일 화요일

601~605ㅡ성경은 어린이가 보는 동화책으로 풀어도 되는 어린이 수준의 책임을 알아야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후 10:07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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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600ㅡ'하나'의 "실재" 자체가 '다른 하나'의 "증명"이 된다ㅡ이것이 3위1체의 법칙


































아직 DPA pix는 전부가 소개되지 않은 상태. 정리를 끝낸 다음에 발표할 예정. 3개월 전에 촬영한 DPA도 있음. 다만 NSO는 요즈음 촬영되고 있는 집회 관련(특별히 '신의한수', '윤PD' 비디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동영상에서 아주 자주 목격되고 있음. 추운 겨울 날씨에 그것을 날벌레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임.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4:27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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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95ㅡ사람은 선과 의로써 살지 악으로는 삶이 불가능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3:3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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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90ㅡ여인은 사람 나는 기쁨을 알므로 산통(産痛)을 견딘다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2: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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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목요일

581~585ㅡ가다가 중지 곳 하면 아니감만 못하리라/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는 자는 천국에 합당치 않다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12:5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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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수요일

576~580ㅡ자유인으로서의 자율적인 삶의 행복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1:1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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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요일

571~575ㅡ약되는 것은 대개 쓰다고 하는데 구원의 이치도 예외가 아니다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2:4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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