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컴퓨터 화면 맨 위 주소란에 3운법칙 네 글자만 입력하면 필자의 각종 블로그가 줄줄이 검색됩니다 땅에서 주님 이상으로 나의 사모할 사람 없습니다인생 항해(航海)의 북극성(polaris)3운법칙(인간 생애-生涯의 법칙)과 3위1체 원리(20세기 발견의 만유의 법칙/창조 및 존속의 법칙/삶과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DPA pix/"양자 얽힘"/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NASA 촬영물/DPA 외국 사례생명에서 시작하면 죽음, 죽음에서 시작해야 생명(영생)STS(Scriptural Tablet Series) |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인간의 중심이 배(belly)인가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3위1체 법칙 STSㅡ(20)
그러므로 과학(자연계에 한정된)은 이제 그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보아야 옳다. 왜냐면 초자연계의 등장을 목도하게 된 시점에 왔고 초자연계와 자연계를 아울러 관찰하지 않고는 자연계만으로는 더 이상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음을 자각하는 단계이기 때문. 그러나 자연계 인간으로서 초자연계를 다룬다는 것은 한 마디로 불가능. 따라서 원래 위치인 초자연계 존재로 새 창조, 재출생을 통해 복귀함이 궁극 목표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 인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지식/정보의 그 귀일점(歸一點)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 아담께서 세상에 다시 오심으로써 완결될 것이나, 그 전에 초자연계 현상만을 극대화시켜 천하 인간의 넋을 빼놓을 듯이 덤비는 악령 사탄의 짓거리가 한 바탕 휩쓸고 지나갈 것인데 거기 넘어가지 않는 자 복이 있다. 무조건 초자연계의 권위 앞에서는 맥을 못추는 것이 자연계 존재의 불가항력적인 무기력인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실상을 알지 못하는 한 100% 넘어가게 되어 있으니, 현시점 복음 전파가 급선무요 최대 현안이다.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2017년 4월 9일 일요일
2017년 4월 3일 월요일
박대통령과 성경
박대통령(4월 1일) 그동안 읽을 (영치품으로 전달된) 책 8권은 개신교 성경/종류미상 영어원서(박대통령이 전부터 읽고 있던) 6권/영어사전
※ 문화일보 보도
**********************************************************************
(박대통령이 온전한 믿음에 들어가도록 전에 없는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경 하나만 들일 생각이었고 영어 서적 등은 그냥 묻어 들어오도록 한 것 같습니다. )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