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714~717ㅡ하나님께 관한 아무 신비한 것도 없으니 친히 사람이 되어 계시기 때문

709~712ㅡ성경의 진리처럼 간단하고 쉬운 것은 없다/허나 계시로만 알아진다

704-3~708ㅡ인류사상 최초, 최후로 초자연계 실존을 밝힌 성경

701~704-2ㅡ모든 일에 핵심 파악이 중요ㅡ큰 가닥 잡아 나가는 것

696~700ㅡ무적(無敵)인 하나님 아들들과의 전쟁에서는 물리적이 아닌 정신적, 영적 싸움이 제격

그래서 약한 자의 위치에서 악령들과의 전쟁 중인 것
그러므로 죽음의 고난 가운데 처해 있음은 당연지사.

691~695ㅡ"태초의 천지 창조"(창 1:1)는 6일 창조 이전 상황을 생략한 원론적인 것

다시 말해 생략한 것이니 그것까지는 인생들이 알 필요가 없는 것이기에. 구원이 시급하고 그 이상을 알아보아야 되려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므로. 자연계에 속한 인간의 지능에 한계가 있기도 하거니와. 그래서 "물이 있으라", "뭍이 있으라"는 말씀이 없음.

686~690ㅡ적그리스도는 코앞에(기독교 전당은 모두 훼파될 수 있어)

680~685ㅡ안식일

675~679ㅡ같은 복종이라도 자신의 구원을 위함이냐 사랑 때문이냐로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671~674-2ㅡ"배도(背道)"는 신학이 성경 위에 올라서려는 데에서 발단되었다

666~670ㅡ천지개벽과 같은 인식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