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501~505ㅡ쉬지 말고 기도하면 (살전 5:17) 언제 제대로 사는 낙을 즐기겠는가?


누가 이 세상에서 사는 낙을 즐기라 했던가? 
옆에서는 사람들이 매순간 영원 멸망으로 씻겨져 들어가는데
사람 양심이 있다면 이 무서운 참극을 보고 태평할 수 있는가?
태평스러워야 사는 낙을 즐기지ㅡ미쳐버린 마음이라야 이런 형편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희희낙락하지ㅡ
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악령들과의 전쟁이 한창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이 우리의 전쟁 수행의 목적이고
악령들은 사람들을 멸망에 가두는 것이 그들의 유일 목표다.
어느 쪽이 자기 목적을 달성하느냐로써 승패가 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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