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506~510ㅡ성령께서 북한교회를 통하여 정상적인 교회 모델을 보여 주심 (수정)



일상생활의 사사건건 기도하고 행동한 예로서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생애의 자로 가운데에는,
22세의 스콧틀란드 女大生 Helen Ewan(U-an)
아일랜드계 가정부 Ann Preston("Holy Ann")
(Ann Preston보다 Holy Ann으로 검색)
Pastor Hsi(중국의 席子直 목사)
(이상 모두 google 검색)
그리고 65명 교회의 북한 79세 목자(牧者, 신약교회의 "감독", "장로")가 있다
youtube 검색 "북한 할아버지"




교회 설립과 운영에 관해서는  
"바영사운"(www.hahahehehihihohohuhu.com)에서 상론한 바 있다.북한교회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살아 있는 교회 중 하나다. 모두에서 소개한 그 79세 "감독(장로)"이 이끄는 65명의 교회가 그 표본이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로서 그 이상 가는 것은 없다. 하나님의 뜻이라면서 그 사지(死地)로 다시 돌아가는 정도이니 단연 그러하다. 고로 이 세상에서는 원천적으로 "핍박 받는 교회"이니 모든 교회 설립과 운영 원리는 이러한 북한 교회가 오늘날 기준이 되어 있음을 이상과 같은 그들의 탈북 사실로써 성령께서는 온 세계에 명시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교회 통일의 기준은 바울 사도가 처음부터 명시해준 그대로다(롬 14:6-13). 아무리 이념과 신조가 같아도 자기를 위해 살고 죽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죽는 것이 확고한 생활지침이 되어 있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나의 형제가 아닌 것이다. 아무리 이념 신조가 달라도 자기를 위해 살거나 죽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죽는 것이 생활 신념이 되어 있으면 그는 내 형제이다. 외형으로는 다를지라도 얼마든지 그들과 함께 회집하고 합심 기도하고 함께 성찬식에 참예할 수 있고 공동으로 전도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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