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이공 순신은 롬멜, 맥아더 급의 세계적 군장(軍將)이었으나 공동체 의식에 철저한 탓에 불우한 생애ㅡSTS139~142






















더글라스 맥아더는 상부의 명령을 무시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롬멜도 히틀러의 시답잖은 명령에 불복하곤 했었지만 롬멜의 실력을 아는 고로 그대로 넘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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