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일 토요일

죽음조차도 막중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니 그래서 자랑스럽게 "나는 날마다 죽노라!"ㅡSTS316~320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가 되니까
나의 죽음의 고난마저도(빌 1:21)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황금 덩어리구나 
새 생명이 나게 하고 무성하게 자라게 하는 막중한 가치의 거름(비료)이니까! 
이 거름이 없으면 작물(作物)이 비실비실하여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아주 단정해서 단호하게 자랑으로 말하는 사자(Lion)의 포효다
그래서 "의인은 사자와 같이 담대하다"(잠 28:1)
장정이라도 소년이라도 자빠지고 엎어지되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의 날개 침 같이  솟구쳐만 오른다(사 40:30,31)
한정도 없이 날아오르는 영원한 비상(飛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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