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STS416~420ㅡ3운법칙의 인간 통제가 없었다면 자아중심의 인간 삶은 벌써 오래 전 공멸(共滅)했을 것




































소위 신선, 선녀, 선계는 과거 시절의 UFOㅡ악령들의 속임수


단원 김홍도의 그림
출처:
http://m.cafe.daum.net/suam3003/JnBE/1430?q=D_2MLW1p-yDko0&

인생들이 태생적으로 영원을 사모하는 것은(전 3:11)
처음부터 아담이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어 범죄 전까지 
초자연계 몸으로 살고 있었다는 증거다
그렇지 않다면 영원을 사모하는 고통을 주신 채 인간을 만드셨다는 결론인데
상식적으로도 이는 틀린 것이다
그러면 아담의 범죄가 합리화되니 저주를 내리실 까닭도 없다
악령들은 인간의 이러한 영원에 대한 사모심을 악용
옛적에는 신선도라는 것을 홀렸고 
지금은 UFO로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오늘날의 UFO를 위하여 
당시의 신선도(神仙道)를 만들어 오늘날 대대적인 기만 사기극을 위해 
전주곡(前奏曲)으로 삼은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